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스터 제아노트 (문단 편집) === 상세 =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실은 모든 사건의 '''만악의 근원'''. [[언버스]]란 몬스터가 생겨난 것도, [[세븐 프린세스|빛의 프린세스]]가 습격당한 일도, [[바니타스(킹덤하츠)|수수께끼의 가면의 소년]]의 등장도, 심지어 [[마스터 에라쿼스]]의 세 제자 [[테라(킹덤하츠)|테라]], [[아쿠아(킹덤하츠)|아쿠아]], [[벤투스(킹덤 하츠)|벤투스]]가 밖의 세계에 나가게 된 것도 모두 제아노트의 계획에 의한 것이었다. [[개과천선]]한 것처럼 보였던 것은 전부 거짓이었으며 모두 제아노트의 손아귀에서 놀고 있었던 셈. 젊은 시절부터 꿈꾸던 [[킹덤 하츠(킹덤 하츠)|킹덤하츠]]의 재림, 그로인한 세계의 개편을 목격하는 동시에 신세계를 여는 장본인이 되길 바랬지만 너무나도 늙어버린 육신으로는 요원한 일이었다. 그렇기에 제아노트는 젊고 강인한 타인의 육신을 빼앗아 갈아탄다는 계획을 세우게 된다. 육신을 빼앗을 목적으로 [[벤투스(킹덤 하츠)|벤투스]]라는 젊고 재능있는 제자를 들였으나 벤투스의 마음은 너무나도 순수해 그릇으로선 적합하지 않았다. 벤투스의 마음을 분할해 또 다른 목적이었던 [[X블레이드|χ블레이드]]의 소재로 삼으려고 했으나, 강제로 마음 속의 어둠만을 빼낸다는 과격한 수법에 벤투스의 마음은 깨져버렸고, 이후 모종의 일[* 소라의 마음이 벤투스의 마음과 이어져 깨어진 벤투스의 마음을 보완해준 것]로 여전히 쇠약하나 생명은 되찾은 벤투스를 사제인 [[마스터 에라쿼스]]에게 위탁하는 과정에서 에라쿼스의 제자인 [[테라(킹덤하츠)|테라]]를 눈여겨 보게 된다. 제아노트는 테라의 마음을 어둠에 빠트려 자신의 육신으로 삼을 수 있도록, 그리고 벤투스의 빛의 마음을 키워 [[X블레이드|χ블레이드]]를 만들 양질의 소재로 삼기 위해 일련의 계획을 꾸미게 되었다. 결과적으로 이 계획은 반만 성공하여 [[테라(킹덤하츠)|테라]]의 육신을 빼앗는 것은 성공했으나 테라와 아쿠아의 필사적인 저항에 의해 [[기억상실|기억과 과거를 전부 잊게 된다]]. '제아노트'라는 이름만을 기억하는 그를 [[레디언트 가든]]의 [[현자 안셈]]이 거두고 제자로 삼게 되면서 과거를 잊은 채 연구자의 충실한 삶을 걷게 된다. 이후의 일은 [[제아노트]] 항목 참고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